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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때부터 옆집 누나랑 ㅅㅅ한썰
    카테고리 없음 2021. 9. 7. 10:25

    내가 그때는 성교육도 잘 안듣고 해서 뭘 잘 몰랐음 중1때 일어난일임

     

     

     

    옆집에 친동생처럼 대해주는 누나가 있었는데

     

    누나랑 많이 친해서 서로 집에서 자기도 하고 하는데

     

    내가 그 누나 부모님이 안계실때 누나집에서 자려고했음

     

    누나집가서 누나랑 겜하고 노는데 누나가 사라졌었음

     

    그래서 누나 찾아다니는데 누나가 알몸으로 ㅈㅇ하려하는거야

     

    몰래 본거라서 못본척 했는데

     

    조금 이따 ㅅㅇ소리가 조금씩 들리는거야

     

    뭔소리지 하고 다시 누나방 가봤는데 누나가 놀랐음

     

    그래서 내가 그땐 ㅂㅈ물을 몰랐으니까 오줌싼줄알았거든

     

    그래서 오즘 닦으라고 휴지주는데 와보래

     

    그래서 우선 가봤는데 오줌같아보이냐고 묻더라

     

    그러면 뭐냐고 물었는데 ㅂㅈ물이라고 말했음

     

    누나가 너 이런거 본적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음

     

    그래서 누나가 자기랑 해보자고 했음

     

    난 뭔지 몰랐지 그래서 옷 다 벗어보래서 벗었음

     

    그리고 내 ㅈㅈ가 평소 애들보다 좀 큰편인데 누나가 크다고

     

    좋아하더라고 나도 발기돼서 좀 부끄러웠는데 누나가 먼저 빨아줬어

     

    내가 그때 뭐하는거냐고 좀 많이 놀랐음 이렇게 하는건지 몰랐으니까

     

    그리고 정액이 나와서 놀랐는데 누나가 알려주더라

     

    누나가 좋아했음

     

    그래서 누나가 다 빨고 ㅂㅈ에 넣어달래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넣어서 누나가 말한대로 피스톤질 해줬음

     

    누나가 아앗... 흐으.. 이러면서 ㅅㅇ소리 내더라 그때 나도 좀 흥분함

     

    그러다가 계속 피스톤질 해주다가 안에 쌌어

     

    누나도 ㅈㅈ 빼니까 터졌어

     

    ㅈㅈ말고 손으로해주다가

     

     누나가 또 쌌어 그리고 누나가 가슴이랑 ㅂㅈ 빨아달래

     

    그래서 가슴만지면서 ㅂㅈ빨아줬음

     

    보징어도 안나서 좋았음

     

    가슴도 말랑말랑하고 커서 좋았고

     

    좀 빨다나 누나가 나한테 올라왔음

     

    그리고 누나가 키스해주더라

     

    그뒤로 잘때까지 계속 박아주다가 같이 침대에서 자기로했음

     

    잘때까지 다 벗고 서로 이불 안에서 만지면서 잠들음

     

    그 다음날에서 누나 잘때 내가 ㅂㅈ빨아주면서 깨움ㅋㅋ

     

    그리고 같이 씻음

     

    씻을때도 박고 빨고 물고 다 했음

     

    그리고 누나 부모님 이틀뒤에 오신다길래 하루더 자고 그짓거리 하고 왔다

     

     

    아직도 그 누나 가까이 살고 친해서 자주 만나서 딸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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